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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피자, 차별성과 특별함 통해 피자집 창업 브랜드의 경쟁력 키워(2019년 4월 25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피자프랜차이즈 ‘오르새피자’가 추구하는 운영 방향성, 업계에 신선한 자극 선사


피자는 대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 가운데 하나로, 치킨, 돈까스, 짜장면 등과 더불어 가장 선호되는 창업 아이템이다. 그만큼 너도나도 비슷한 컨셉과 상품으로 창업을 시도하면서 확실한 성공을 보장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피자프랜차이즈 ‘오르새피자’는 바로 이런 평범함을 거부하고 차별성과 특별함을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이런 운영 방향성을 통해 업계에도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면서 대세 피자집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오르새피자’는 도우 맛과 구성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에 흔히 알고 있는 도우들은 심한 경우 그 부분만 남기고 먹지 않는 이들도 있었는데, ‘오르새피자’가 도입한 패스츄리, 흑미 도우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맛을 전달한다. 
 
패스츄리도우와 흑미도우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메뉴로는 스테이크짱 피자, 페퍼로니 피자, 첫사랑 피자, 핫치킨 피지, 불고기 피자 등이 있는데, 그 이름도 독특할 뿐더러 각각의 도우의 매력까지 더해져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패스츄리도우의 경우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으로 주로 여성 고객층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데, 앞서 설명했듯 기존 피자의 도우와는 확실하게 다른 매력을 전달하며 어필 중이다.
 
흑미도우는 담백함과 건강한 맛으로 주로 중ㆍ장년층에게 어필되고 있다. 각 메뉴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면 메뉴 별 특징적인 맛과 흑미도우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자주 찾는 고객이 많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도우의 강점을 바탕으로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오르새피자’는 직접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이 추천하는 피자전문점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사에서 가맹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 홀, 테이크아웃, 딜리버리 서비스를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출 상승의 루트가 다양해져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통해 가맹점주 만족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피자는 그 자체로 호불호 없이 많은 대중들이 즐기는 ‘국민 간식’이자 외식 메뉴이지만 그만큼 해당 업계에서 창업을 고려할 시 식상함을 지울 수 없는 아이템이기도 하다”면서, “저희 ‘오르새피자’는 패스츄리 및 흑미 도우의 차별성과 이름부터 독특한 각 메뉴들의 맛의 강점을 통해 많은 고객을 확보하면서 가맹점주가 추천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기사출처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