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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프랜차이즈 ‘오르새피자’, 가격경쟁력에 승부수를 띄웠다!(2019년 4월 10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피자집 창업 아이템 ‘오르새피자’, 차별화된 도우와 맛에 ‘가성비 전략’을 얹었다


  
▲ [사진= 오르새피자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장기 불황의 여파로 어떤 외식 업종이든 확실한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외식 소비부터 줄이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한 몫 하는 것인데, 먹는 욕구를 억제시킬 만큼 비용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피자나 치킨, 햄버거 같은 호불호가 없는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외식 메뉴들도 이런 소비 위축을 피해가기 어렵다. 그래서 각 프랜차이즈, 혹은 개인 매장 별로 나름의 대책을 강구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다.
 
결국 소비자들이 외식 소비를 줄이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 ‘가격 경쟁력’을 생각하지 못하는 곳이 많은 이유인데, 피자집 창업 브랜드 ‘오르새피자’는 ‘가성비 전략’을 통해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다.
 
‘오르새피자’는 ‘패스츄리도우’, ‘흑미도우’ 등 타 브랜드에서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획기적인 도우를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상승시키고 있는 피자프랜차이즈다.
 

차별화된 독특한 도우 구성으로 관심을 가졌던 고객들은 각종 토핑이 얹어진 ‘오르새피자’ 특유의 맛에 이끌려 재방문을 할 정도로 맛과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렇게 퀄리티 높고 맛있는 메뉴들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도 고객을 유입시키는 요소다. 

그야말로 ‘맛’과 ‘가격’을 동시에 잡아 고객의 ‘가심비’까지 충족시키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핫칠리새우 피자’의 경우 매콤한 생새우살위에 핫칠리소스가 곁들여져 흑미도우와 패스츄리도우 별로 각각 건강하고 고소한 맛, 겹겹이 쌓인 고급스러운 부드러운 맛을 통해 맛과 가성비를 갖춘 메뉴로 평가받는다.  

맛과 가격경쟁력으로 고객 확보를 주도 중인 ‘오르새피자’는 창업자에게도 최적화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철저한 상권분석, 상권별 메뉴의 차별화 전략, 물류시스템, 인력의 관리 등 창업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적극 지원하면서 성공 창업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들이 외식 소비를 줄이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에 대한 부담일 것”이라며, “바로 이런 점을 간파해 ‘오르새피자’는 패스츄리, 흑미 도우에 각종 토핑으로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까지 책정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뿐만 아니라 ‘오르새피자’는 최적화된 창업자 지원시스템까지 갖추면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


기사출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