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새피자 Brand Story- 정성으로 요리하는 오르새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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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창업 브랜드 ‘오르새피자’ 호평점은 맛, 청결, 정성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2019년 1월18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6개월 정도 요식업을 하려고 알아보던 중, 일산에 사는 입맛 까다로운 지인이 보내준 피자 사진 한 장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아주 맛있어 보였고 그 이끌림에 바로 본사로 연락을 하게 됐죠. 이후 본격적으로 본사 대표님을 만나 뵙고 지점에서 피자 맛을 보고 난 후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오르새피자’ 호평점 윤석준 가맹점주는 우연한 기회에 시각적으로 한 번, 그리고 맛에 또 한 번 매료되면서 매장 오픈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매장 오픈을 통해 자체적인 노력을 진행했다.

“평내 호평동은 인구 10만이 넘는 곳입니다. 웬만한 메이저, 중·소 피자 브랜드는 거의 입점해 있기에 이들과는 차별성을 둬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호평내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서 가장 늦게 잠드는 피자전문점 ‘오르새’라는 슬로건을 걸고 영업 중입니다. 실제로 일일 15시간 근무를 실시 중입니다. 저희 매장의 차별성은 남보다 한 발 앞선 치열함에 있습니다”




이렇듯 윤석준 가맹점주는 하루 15시간을 꼬박 매장 운영에 매달릴 정도로 열의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사 측에서는 어떤 지원이 이뤄졌을까?

“우선 본사 직영점에서 20일가량 주, 야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매장 오픈 직전에는 주방기기 및 집기, 오븐 등을 구매함에 있어 점주인 제가 직접 신경 쓰지 않도록 본사 측에서 세심하게 알아봐 주시고 구입을 진행해 주셨어요. 매장 오픈 전 이미 프로가 된 상태에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셨고 오픈 후에도 꾸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어 만족합니다”

매장의 자체적인 노력과 본사의 오픈 전, 후 전폭적 지원이 이뤄지면서 매출 상승이나 순이익, 마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지만 오픈 초기인 점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부분이다.

“매장 오픈 초기이기에 앞으로 본사의 브랜드 파워를 믿고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매출 상승 및 투자비용 회수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제가 ‘오르새피자’라는 브랜드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게 된 확신이 있었으니까요”

윤석준 가맹점주는 ‘오르새피자’ 호평점만의 강점 세 가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본사로부터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했다.

“이전에도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공통적으로는 청결과 가성비 등의 의견이 나왔어요. 구체적으로 청결, 넉넉한 메뉴 및 7가지 토핑, 정성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깨끗한 매장과 메뉴 경쟁력, 고객 분들을 향한 정성 가득한 레시피 제공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매장의 장점이자 본사 장점이기도 한 가성비란 공통적인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최상급 식자재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본사 차원에서 확실히 어필해서 마케팅 기법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그만큼 좋은 점은 더욱 부각시켜서 ‘오르새피자’만의 경쟁력으로 발휘했으면 싶은 거죠”

오픈 초기부터 ‘잘 나가는 집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는 ‘오르새피자’ 호평점은 매장을 찾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주문을 통한 고객 반응도 좋다.

“홀에서 메뉴를 드시는 고객 분들께서는 푸짐하고 양이 많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마지막 한 조각까지 아낌 없이 드시는 걸 보면 그만큼 저희 메뉴를 맛 있게 잘 드셨다는 것 같아 뿌듯해요. 또 최근엔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리뷰도 많은데, 조금 부끄럽지만 평점 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고 있어 신규 매장 임에도 많은 분들께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쯤 되면, 창업을 앞두거나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오르새피자’를 통한 창업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윤석준 가맹점주가 현재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오르새피자’ 창업 추천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확실히 ‘오르새피자’ 브랜드는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분들께 메뉴를 제공하고 있기에 부끄러운 음식을 팔지 않을 수 있는 점입니다. 먹는 장사하는 사람이 부끄러우면 그 가게는 끝났다고 봐야죠. 또 가격 저렴하고 깔끔하며 메뉴 퀄리티가 높다면 자연스럽게 고객이 찾기 마련이기에 앞으로 ‘오르새피자’는 상승곡선을 그릴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비 창업자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입니다”

윤석준 가맹점주는 “최종 목표는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점포를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다만, 아직 오픈 초기이기에 일단은 저희 지역에서 가장 칭찬받는 피자집을 만드는 것이 계획이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더욱 정진하고 달려나갈 생각입니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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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