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새피자 Brand Story- 정성으로 요리하는 오르새피자

보도자료

HOME > 브랜드스토리 > 보도자료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차별화된 도우에서 비롯된 맛에 대한 확신 있었어요”(2018년 12월17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피자 프랜차이즈 ‘오르새피자’ 파주 운정점, 가맹점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담다


 
▲ 사진=오르새피자 파주 운정점 김영승 가맹점주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외식업 쪽의 경력이 전무했습니다. 그렇다보니 프랜차이즈 창업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인터넷 서칭을 비롯해 많은 발품을 팔며 피자 창업 브랜드들을 알아봤습니다. 이때 만난 브랜드가 ‘오르새피자’입니다. 패스츄리 도우라는 특색있는 구성에 끌렸고 본사를 방문해 메뉴 맛을 보며 매장 오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파주 운정점(경기도 파주시 외석순환로 70) 김영승 가맹점주는 브랜드를 알게 된 경로에 매장 오픈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막상 그렇게 매장을 오픈했지만 기본적으로 처음 운영을 시작한 초보 창업인으로서 많은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홍보나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컸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역시 매장 오픈 후 본사 차원의 꾸준한 사후지원 체계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패스츄리라는 독특한 도우 자체가 홍보수단으로 용이하더라고요. 살아 있는 치즈 맛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이 특징인 패스츄리 도우도 그렇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건강까지 생각한 흑미도우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도우가 맛있는 피자집으로 인식되는 것이죠”

초보 창업인으로서 김영승 가맹점주는 오픈 초기 자신이 느꼈던 걱정이 ‘기우’ 였음을 깨달은 것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오르새피자’ 만의 ‘도우’ 경쟁력을 확인 하면서부터였다. 또 그는 매장 활성화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까지 더했다.

“지역 상권의 특성이 신도시고 젊은 세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배달 앱을 활용한 홍보 방법을 많이 시도했어요. 뿐만 아니라 메뉴를 조리할 때 절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담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사이드 메뉴도 제공하면서 맛 외적인 부분에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 ‘오르새피자’ 파주 운정점의 홀을 방문했거나 배달 앱을 통해 주문을 이용한 고객들의 평가는 한결같았다.

“고객분들이 배달앱에 리뷰를 너무나 감사하게 써주세요. 그 중에는 패스츄리 도우나 흑미도우에 관한 호감도를 나타내시는 분들이 특히 많으시죠. 이렇게 맛있고 퀄리티도 높은데 1판 기준으로 가성비까지 좋다는 말씀들도 많이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김영승 가맹점주는 “결국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모든 성과는 ‘오르새피자’라는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 중 하나인 ‘도우’와 맛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제 선택과 확신이 적중했고 그래서 지금의 매장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 셈이죠. 그만큼 매장을 알게된 것과 본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커요. 물론 매장 오픈 전, 후로 꾸준한 지원을 해주고 계신 점도 감사하고요” 

지금의 매장 성공은 결국 ‘도우’에서 비롯된 ‘오르새피자’만의 차별화된 아이템과 맛을 통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김영승 가맹점주는 예비 창업인들에 대한 조언과 앞으로의 계획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다른 외식 업종도 마찬가지겠지만, 피자 프랜차이즈 창업은 무조건 ‘아이템’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제가 직접 경험한 부분을 바탕으로 ‘오르새피자’를 통한 창업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이 지역의 피자집하면 ‘오르새피자’를 먼저 떠올리실 정도로 본사와의 지속적인 협력 속에 매장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오르새피자’ 파주 운정점 김영승 가맹점주는 이러한 매장 활성화를 바탕으로 초기 투자비용 대비 만족할 만한 회수율과 순수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                               기사출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