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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에 대한 자부심, 피자 프랜차이즈 ‘오르새피자’ 선택한 계기" (2018년 11월 12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매장을 오픈하기 전 본사 이사님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을 듣고 확신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웰빙도우를 사용해 건강한 레시피를 구성하면서 맛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매장 활성화를 진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중화점(서울 중랑구 중랑역로) 김종현 가맹점주는 건강한 피자 맛에 대한 자부심과 노력에 반해 본격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의 이런 결심은 창업 초기 가졌던 고민을 한층 덜어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워낙 맛이 좋으니까 브랜드 인지도 자체가 높았어요. 처음 시작할 당시, 마케팅 홍보에 관련한 부분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페스츄리도우나 흑미도우 등 독특한 레시피 구성도 매장 활성화에 한 몫 했죠. 이런 부분을 잘 살려서 매장 자체적인 노력도 더해졌어요. 더욱 홍보에 집중하면서 맛에 대한 고객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만족도 조사 등 주로 저희 매장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분들이 맛 평가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요”  

 

김종현 가맹점주 의견에 따르면 맛에 대한 자부심의 바탕에는 본사의 신 메뉴 연구와 끊임없는 ‘맛’ 분석이 있었다. 

 

“모든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본사들의 경우 가맹점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시행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오르새피자’는 이에 더해 신 메뉴 연구 및 맛에 대한 분석, 레시피 퀄리티 향상 등 ‘요식업’의 기장 기본이 되는 ‘맛’에 대한 각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웰빙 페스츄리 도우, 흑미도우 등 맛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생각한 다양한 레시피들의 탄생은 결코 이와 무관하지 않죠. 결국 이런 점들이 피자 분야에서 맛에 대한 자부심이 되고 저희 가맹점들의 입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피자 창업 브랜드 ‘오르새피자’ 중화점 김종현 가맹점주는 매장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의 평가가 맛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사실 저희 매장은 맛도 맛이지만, 인테리어나 제반 시설에 대한 고객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요. 심지어 어떤 고객께서는 중화동의 ‘랜드마크’라는 표현까지 써주실 정도로 오픈 초기부터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남다르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전광판 피자 주문 시스템도 독특한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오르새피자’ 중화점은 기준점 내의 창업 비용으로 일일 피자 70~80판 가량 판매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김종현 가맹점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비 창업자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제가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는 것은 결국 투자대비 고효율을 따져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이 과정에서 ‘오르새피자’ 라는 저에게 적합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알게 됐죠. 이런 모든 것들이 시너지가 되면서 계획했던 바를 이루는데 수월하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본격적인 매장 운영에 앞서 여러 가지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 보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 또한 시작이 좋기 때문에 본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 상승도 기록하고 안정된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pen4136@seoulwire.com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