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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덕양점, “능동적 운영 및 시행착오 감소가 성공열쇠”(2018년 10월 17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바야흐로 ‘자영업 시대’다. 고령화시대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많은 이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요식 창업은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 꼽힌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오르새피자’ 덕양점 남두호 가맹점주 또한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본사의 노하우를 접목시키면서 젊은 프랜차이즈 경영자의 길로 들어선 경우다.

“유명 프랜차이즈 에서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15년 간 단계적인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는 사업에 대한 구상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오르새피자’를 알게 됐습니다. 특히 제가 본격적인 가맹문의를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르새피자’만의 ‘페스츄리도우’ 였는데, 기존에 접해보지 않은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흥미를 갖게 되면서 재료비나 기타 자세한 부분의 문의로 이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남 가맹점주가 프랜차이즈 운영을 결심하기 전, 후 가장 고민하고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을까?

“사실 워낙 오랜 기간 해당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기 때문에 특별한 고충은 없었습니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체라는 회사 과정상에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일종의 습득 과정이 필요했었죠. 이 과정을 거치고 나서는 매출 신장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진행했습니다. 주변 상권 특성상 1인 가구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방법을 활용했으며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가는 중입니다.

남 가맹점주에 따르면 지점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기까지 본사의 많은 도움도 있었다. 특히 대표가 직접 점주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전달하며 세밀한 관심을 보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남 가맹점주는 “창업비용과 월매출에 대한 부분을 공개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대략적인 기준이 있다”며 “분명히 많은 분들께서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계실텐데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얼마나 능동적으로 하려는 의지를 갖느냐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시행착오는 결국 고객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줄일 수 있는 부분이기에 떠난 고객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자세로 임하는 게 중요하다”며 “저도 이런 경영방식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매장 규모 확장과 안정적 수입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르새피자’ 덕양점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는 ‘다 넣었어피자’ 메뉴는 불고기, 파인애플, 베이컨블럭, 새우, 체다치즈, 새양송이버섯 등이 한꺼번에 들어갔다. 특유의 페스츄리 도우와 어우러져 다양한 맛을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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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