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새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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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피자체인점 ‘오르새피자’, 창업 이벤트로 시작하면 비용 부담 없다(2018년 10월 2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거품을 뺀 창업비용으로 창업 접근성 높여

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로 시작하려면 창업비용이 크게 발생할 것이라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높은 브랜드 가치에 비례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케이스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본사의 이익보다는 가맹점의 성공에 초점을 맞춘 곳이라면 거품 쫙 뺀 창업 비용을 제시한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창업비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피

피자 시장에서 잘 나가고 있는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의 경우, 지금 창업하면 실속 있는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다. 파격적인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르새피자’는 피자 위 토핑의 변화에 주력하는 기존 피자전문점에서 벗어나 도우의 차별화를 통해 도우와 토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피자전문점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

페스츄리도우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기대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는가 하면 흑미도우는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탄탄한 성공경쟁력을 갖췄지만 창업비용은 매우 합리적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선착순 50호점에 한한 창업비용 파격할인 이벤트를 통해 시작한다면 더더욱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맹비 및 교육비 각각 100만 원, 간판 및 사인물 600만 원, 주방기기 및 기물 1700만 원 등으로 총 2500만 원에 매장 개설이 가능하다. 본인 인테리어 시공 또는 인테리어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지출비중을 줄였다.

그 밖에도 주방기기 및 기물 부분도 주방기물 중고구매가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경쟁력 대비 거품 쫙 뺀 창업비용에 또 한 번 놀라는 창업자들이 상당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실한 성공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높은 초기 투자비용에 망설이고 있다면, ‘오르새피자’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오르새피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