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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피자전문점 창업, 최소인력으로 운영하자! ‘오르새피자’ 창업시스템 눈길(2018년 7월 20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갈수록 인건비 부담이 커질 것을 예상, 최소 인력으로 운영 가능한 창업아이템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단 점만 봐도 창업시장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실제로 창업전문가들 역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주방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소자본으로도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가령, 피자전문점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를 추천한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최소인력으로 안정적인 매장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로 통한다. 

‘오르새피자’는 냉동제품을 구워내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 즉시 직접 만들어 신선도가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본사에서 생지와 토핑 등을 체계적인물류시스템을 통해 공급해주므로 재료수급과 관리에 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따라서 초보자라도 무리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조리할 수 있는 등 주방전문인력을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본사에서 창업 교육만 제대로 받으면 초보자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인 셈이다.

배달, 테이크아웃 등 매출 통로를 다각화함으로써 홀 매출에만 의지하지 않아도 높은 수익성을 도모할 수 있다. 따라서 홀 서빙 인원을 많이 채용하지 않아도 최소인원으로 최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점주의 수익으로 돌아온다. '오르새피자'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 가운데서도 점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웰빙 요소를 접목해 까다로운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값싼 패스트푸드라는 피자에 대한 인식을 탈피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 가족의 외식메뉴로 자리잡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은데, 최소인원으로 운영 가능한 아이템을 찾는다면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라며 "고정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창업의 포인트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를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창업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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