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오르새피자’, 건강한 메뉴로 입지 넓혀가(2017년 7월 27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피자시장만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곳도 없다. 소스, 토핑 등 어떤 것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탄생하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은 지속적인 메뉴개발에 나서는 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자의 판을 뒤집는 곳이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프리미엄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다. 말 그대로 피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도우에서부터 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모든 메뉴에 건강함을 담아낸 점이 눈길을 끈다. 진도찰흑미가 주는 건강하고 고소한 맛의 흑미도우부터 25겹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맛과 도우도 선택해 즐길 수 있단 점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가 하면, 소화가 잘 되는 흑미도우는 중장년층 세대들 사이에서도 크게 사랑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경쟁력은 가격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부담 없는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피자전문점으로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는 등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가맹점 관계자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피자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이목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우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따라서 현재 피자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피자 시장의 판을 뒤집은 경쟁력 높은 '오르새피자'로 시작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홀 운영부터 배달, 테이크아웃까지 가능해 판매 채널이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강조했다.
구교현 kyo@greendaily.co.kr

                                                                                                         기사출처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html?id=2017072713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