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새피자 Brand Story- 정성으로 요리하는 오르새피자

보도자료

HOME > 브랜드스토리 > 보도자료

오르새피자’, 차별화된 도우로 트렌드 선도하는 프리미엄 피자체인점으로 자리매김(2017년7월19일보도)

작성자 : 관리자 |

피자시장만큼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곳도 없다. 도우 숙성 방식부터 식재료, 소스 등 크고 작은 차이로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다. 소비자들의 향상된 생활수준 영향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후발주자로 출발해 시장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기존 피자전문점들과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앞세워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선택의 폭을 넓힌 도우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패스추리 도우와 흑미도우 등이 바로 그것. 패스추리 도우는 섬세한 결이 살아 있는 27겹의 패스츄리도우로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배가시켜 마지막 한 입까지 풍요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디저트 같은 느낌이 커 특히 젊은 여성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한다. 
 

 
흑미도우는 국내산 흑미로 만든 웰빙도우로 우리 쌀로 만들어 저온 숙성시켜 ‘오르새피자’ 고유의 풍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피자를 즐기지 않던 중장년층 세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평가받는다.


 
토핑에 변화를 주기에만 급급해 하지 않고 여러 시행착오 끝에 피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도우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쟁력을 더함으로써 ‘오르새피자’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아울러 저가형 피자전문점의 저품질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리며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내어 더욱 쫄깃하고 담백함을 전달한다. 피자는 몸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라는 이미지도 없애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르새피자’ 관계자는 “피자전문점들 가운데 후발주자이면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방이 아닌 독자적인 개발 위주로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라면서, “실제로 토핑이 아닌 도우로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는 동시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 불황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컬쳐

- 이정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