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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피자’, 차별화 된 메뉴경쟁력으로 눈길(2017년7월13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오르새피자’, 차별화 된 메뉴경쟁력으로 눈길국민들의 소득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외식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 역시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전략으로는 요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얘기다. 가령, 외식을 할 때도 소비자들은 분위기부터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꼼꼼히 따져 방문을 한다.

위와 같은 흐름은 외식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고,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우는 곳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이러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

프리미엄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는 기존 전문점의 천편일률적인 맛과 품질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도우와 풍성한 토핑 등 수준 높은 메뉴경쟁력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스턴트 음식으로 잘 알려진 피자의 선입견을 깨고자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더 나아가 이전에는 시도 되지 않았던 도우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우리 쌀로 만들어 저온 숙성시킨 도우를 사용, 특유의 고유한 풍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는가 하면, 패스츄리도우와 흑미도우 등 2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먹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창업시스템은 합리성과 간편성 그리고 수익성까지 갖출 수 있게 설계했다.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으로 비용을 합리적으로 제시하고 있고, 퀄리티 높은 다양한 메뉴를 쉽게 조리할 수 있게 전체적인 조리레시피를 매뉴얼화 했다. 그리고 홀 운영과 함께 테이크아웃, 배달 판매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해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했다.

가맹점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피자 프랜차이즈는 많다. 하지만 특색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많이 없다. 더불어 가격도 비싸게 판매를 해서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곳도 많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했고, 결과적으로 고객들이 큰 만족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맹점 개설을 하면 수익성과 운영의 편의성 그리고 본사의 강력한 지원에 만족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보라 기자 (bora@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