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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체인점 ‘오르새피자’, 차별적인 판매전략 앞세워 소자본 창업 시장서 어필 (2017년7월5일)보도

작성자 : 관리자 |

판매채널의 다각화는 장기간 불황에 대비하는 효과적인 판매 전략 중 하나이다. 하나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기 때문. 최근 외식시장에서 판매 구조의 다변화로 소액

 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소자본 창업의 경우, 소규모의 매장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기 마련이다.

이 때 홀의 활용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 판매부터 배달까지 동시에 가능한 아이템은 소액 창업 성공을 돕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프리미엄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는 여러 가지 판매 요소를 활용한 최적의 아이템이라는 점으로 어필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건강한 맛을 담아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는가 하면,

홀 운영 및 테이크아웃, 배달판매까지 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높은 가성비와 차별화된 도우 및 메뉴의 다양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패스츄리 도우와 흑미 도우를

선택할 수 있는데, 패스츄리 도우는 섬세함이 살아있는 27겹의 패스츄리로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기대할 수 있고

 흑미 도우는 오르새피자 고유한 풍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피자를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14,000원 선으로 저렴하게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실속 있는 가격 정책은 ‘가성비가 뛰어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게 한다. 
 
‘오르새피자’ 관계자는 “ 냉동 식품을 구워내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건강한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면서 “불황에도 끄떡 없는 차별화된 컨셉트와 판매구조의 다각화 전략으로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성공사례를 제시하고 있으니, 소자본으로 외식창업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눈여겨보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오르새피자’ 가맹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