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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피자 프랜차이즈 성공창업 첫 번째 조건, 간편한 매장운영에 있어 (17년 6월 28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소자본으로 외식창업 할 경우, 매장 운영이 쉬워야 성공한다는 공식을 가지고 있다.


매장 운영이 쉽다는 뜻은 가맹점주의 매장 운영 스트레스가 낮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매장 운영이 쉬운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큰 관심을 보인다. 


특히 소자본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경우, 노동 강도는 최소한으로 하면서 효율은 최대치를 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프리미엄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는 건강함을 테마로 브랜드 특유의 레시피를 적용해 독자성을 내세운 브랜드다. 

페스츄리 도우와 흑미도우 등 입맛과 취향에 맞는 DIY 가능한 메뉴를 내세우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의 경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참신한 컨셉트가 필요한데, 그러한 면에서 ‘오르새피자’는 합격점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홀 운영을 비롯해 배달과 테이크아웃 판매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다양한 판매 루트를 가지고 있어 매장 운영이 복잡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조리 시스템이 간단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본사 차원에서 엄격한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표에 의거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각 가맹점에 공급하는가 하면, 철저한 조리교육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따라서 홀 고객은 물론이고, 배달과 테이크아웃 판매까지 최소의 인원으로 가능하다.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하려면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검증된 수익성 그리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면서, “오르새피자는 이러한성공 조건을 두루 갖춘 브랜드다.


가성비 뛰어난 피자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가 하면, 다양한 판매채널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기사출처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