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새피자', 품질 및 가격 차별화 통해 피자체인점 창업 시장서 어필 (17년 6월 7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다수는 외식창업에 관심을 갖는다.

특별한 기술이나 자금 없이도 쉽게 진행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접근성이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게 창업전문가들의 말이다.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관계자는 “특히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면서

“기본이란 음식의 맛과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이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소비자들은 맛에 대한 확실함을 가진 브랜드에 마음을 열고 있다”고 했다. 
 
‘오르새피자’의 경우, 피자의 품질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이 브랜드는 차별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메뉴경쟁력을 내세운다.

모든 메뉴에 건강함을 담아냈으며 우리 쌀로 만들어 저온 숙성시킨 도우는 ‘오르새피자’ 특유의 풍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는 요인이다.

 
패스츄리도우와 흑미도우 2가지로 선택 가능한데, 국내산 흑미로 만든 웰빙흑미도우는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중장년층 세대들의 마음도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불경기가 이어지는 요즘은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테이크아웃 구매 시 7,00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메뉴를 구성하여 잠재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오르새피자' 관계자는 “외식창업시장에서 성공의 기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맛, 품질, 가격을 확실하게 차별화하여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확실하게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면 단골고객 확보는 쉬워진다”면서

“실제로 두터운 단골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어 매장 오픈 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사출처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102827&section=sc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