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는 것은 바로 가성비다. 

아이템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가성비가 높을수록 각광받고 있는 것.

다만 이는 소비자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가맹점에게도 차별화된 운영방식을 지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더불어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경우 다채로운 토핑은 물론이고,

도우까지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이색피자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산 흑미로 만든 흑미도우와 섬세한 결이 살아있는 27겹의 패스츄리도우 중 선택이 가능해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여기에 테이크아웃 피자 구매시 7,000원부터 판매하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가 하면,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방식으로 신선함과 쫄깃함을 살렸으며 20여 가지 채소로 만든 소스를 사용해 피자의 풍미를 한껏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입지선정부터 오픈 후 가맹점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매장 운영을 지원해 경쟁력을 더했단 점은 빼놓을 수 없는 본사역량으로 통한다. 

이에 관계자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인 피자에 건강함을 담고, 도우를 선택해먹는 이색 메뉴를 개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실제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통해 오픈하는 매장마다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