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웰빙 열풍이 꾸준히 불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도 가격보다는 품질에 초점을 두고 소비하는 게 대세다.

특히 원산지가 확실하고 신선한 상태의 식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맛있는 음식에 주목하면서 먹거리의 품질을 더욱 깐깐하게 따지는 모습이다.

이에 프리미엄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피자를 선보이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깐깐한 주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모든 메뉴에 건강함을 담은 것이 특징인데, 그 중에서도 기존 피자와 차별화한 부분은 도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도우는 저온 숙성하여 ‘오르새피자’ 특유의 고유한 풍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패스츄리 도우와 흑미도우 2가지로 나눠져 있으며, 국내산 흑미로 만든 웰빙도우는 피자 고유의 풍미와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중 장년층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토핑을 사용해 20여가지의 매력적인 맛의 궁합을 살린 피자도 맛볼 수 있다.

가맹점 관계자는 “차별화된 도우 사용과 신선한 토핑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두루 만족시키는 등 브랜드의 성공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어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홀 운영과 배달, 테이크아웃 판매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