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분석하는 오르새피자 다각화가 관건 (17년 5월 10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2017-05-10 17:02:40 / 이나희

피자전문점과 같이 대중적인 창업을 하려면 본사 역량이 탄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할 필요가 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본사의 전문적이고 다각화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것.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피자 프랜차이즈 ‘오르새피자’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강력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장사는 입지선정이 최고라는 철학 아래,

상권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지 분석팀을 통해 후보지의 입지적 자료를 바탕으로

배후단지, 인구현황, 경쟁업소, 시설분석, 주요시설, 유동인구의 성향분석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입지 선정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본사는 상권 별 메뉴의 차별화 전략에도 힘쓰고 있다. 입지 분석을 통한 점포별 특성에 맞게 메뉴의 차별화를 주고 있는 것.  

참고로 모든 메뉴에 건강함을 담아 국내산 흑미로 만든 웰빙도우 흑미도우와 패스츄리도우 등 2가지로 나뉘어 제공하고 있으며,

20여가지의 토핑과 다양한 소스를 사용해 퀄리티 높은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엄격한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표에 의거, 신선한 식재료를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강력한 지원을 자부한다”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무엇보다 모방불가한

확실한 컨셉트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05-10 17:02:40 / 이나희 press24@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