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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체인점 '오르새피자' , 가맹점 창업시 선착순 30호점까지 할인 혜택 제공 (17년 4월 4일 보도)

작성자 : 관리자 |

불황으로 인해 외식업계의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불황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통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신규 가맹계약 등 활발한 가맹사업까지 이어가는 프랜차이즈도 있다.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 는 후발주자로 출발한 만큼, 오랜 기획을 통해 독자적 기술력을 높였다.

섬세한 결이 살아있는 27겹의 패스츄리도우로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배가 시켰다. 


국내산 흑미로 만든 웰빙흑미도우는 ‘오르새피자’ 고유한 풍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는데, 웰빙이라는 트렌드를 만족시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치즈 사용 유기농 토마토와 20여가지 채소로 만든 소스를 사용, 단순히 냉동식품을 구워내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품질을 높였다.


20여 가지의 다양한 피자들은 하나 같이 푸짐하고 매력적인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테이크아웃 구매 시 7천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인해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기존의 피자전문점들과는 차별화된 레시피와 실속 있는 판매가격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맛과 품질에 반해 가맹점 개설 문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자본 및 소점포 창업이 가능하고, 홀 운영과 함께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이 있다.” 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선착순 30호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창업을 서두르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기사출처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5098